님,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? 저는 한 주 동안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. 휴우~뉴스레터를 쓰면 시간의 개념이 확 와닿아요. 잠깐 눈 돌리고 보면 금방 뉴스레터를 쓰는 화요일이 돌아오는 걸 보면 말이에요.
김장은 하셨나요?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며, 정성을 들여 김치를 담갔을 토닥이님이 계시다면 어깨 팍팍 주물러 드리고 싶어요. 살림에는 영~소질이 없다 보니, 윗집사는 둘째 새언니에게 얻어 먹는답니다.😅 둘째 새언니네 가족은 9형제 완전 대가족이다 보니 올해 김장을 300포기를 했다네요. 대단하지요?👍 덕분에 전 손에 고춧가루 한 번 묻히지 않고 맛있게 먹기만 하네요.😘.
11월 마지막 날인 오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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