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정도 글도 안 쓰고 편안하게 쉬었습니다. 오랜만에 보는 느낌⁉️ 너무 반가워요😍 미니챌린지 '마음토닥토닥손글씨' 할 때는 마음도 바쁘고 뭔가 분주하게 정신없이 보냈는데,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던 한 주동안 제 마음 안에는 불안도 있지만, 뭔지 모를 홀가분하고 편안한 마음이 공존해 있었습니다.^^
챌토링(챌린지+멘토링)을 진행하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소통하는 것이 참 좋았어요. 하지만, 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. 저에게는 잠시의 쉼이 필요했나 봅니다. 쉬는 동안에도 힐링레터 발행해야 하는데~~마음은 여기 있었답니다.^^ 힐링레터를 읽으시는 토닥이님 중에는 MKYU 514챌린지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, 안 하시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