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을 여는글씨 쓰는여자마음여니입니다.챌토링(마음토닥토닥챌린지)로여러분들을 만나 소통하고, 손글씨로 힐링을 전해주고자 준비하고 진행하는 여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.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주고받다 보니,오히려 저에게 사랑을 듬뿍 주신 여러분께 감사했습니다. 하나라도 더 해 주고 싶고, 나누고 싶고,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카페도 만들고힐링 레터도만들었는데, 우아한N잡러꿈꾸던 내가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마음을 조금 내려놓아야 할 것 같아요.이번 주까지6화 발행 이후로는일주일에한번 알차게 찾아뵙겠습니다. 그리고 커피값 한 잔 정도로유료 전환을하도록할게요. 저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