님, 안녕하세요?

한 주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? 저는 올해 시작할 때 '무계획이 계획이다.'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고, 흘러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살자 했더니, 새벽 기상도 못하는 게으름 뱅이가 되어가고 있어요.🤣 급기야 감기조차 걸리지 않았던 내 몸뚱이까지 긴장이 풀렸나~ 얼마 전부터 코찡찡🤧, 눈침침!!🙄 감기 기운 때문에 약을 챙겨 먹고 퇴근하자마자 잠자리에 들었답니다.

주변 친구들이 항상 저를 보며 말했거든요. 도대체 잠은 자는 거야? 좀 자라. 자~~~ 저 사실